프로야구 KIA, 올 시즌 일요일 홈경기 '서드 유니폼' 입는다
4월5일 NC전서 첫선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구단 최초로 '서드 유니폼(Third Uniform)'을 도입한다.
KIA는 18일 "올 시즌부터 일요일 홈경기마다 서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드 유니폼은 '타이거즈 왕조'의 상징인 유니폼을 재해석해 제작했다.
디자인은 빨간색 상의와 검은 하의의 조합으로 타이거즈 특유의 강인함을 구현했다.
또 승리의 상징인 'V 패턴'을 레드와 블랙 컬러로 조합해 포인트를 주는 한편, 워드마크와 등번호에 흰색 테두리를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다. 소매 끝단과 넥 라인에는 밴드 원단을 사용해 완성도를 더했다.
KIA는 광주 홈 개막 3연전의 마지막 날인 4월 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서드 유니폼' 첫선을 보인다. 기온이 올라가는 혹서기에는 선수단의 컨디션을 고려해 검정 바지 대신 흰색 바지를 입는다.
서드 유니폼은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온라인 판매는 이달 24일, 오프라인 판매는 내달 3일부터 시작한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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