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동메달' 유승은, 4월 5일 프로야구 롯데 홈경기 시구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이 프로야구 시구를 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유승은이 4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 홈 3연전의 마지막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유승은은 지난달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며 한국 설상 종목 최초 여성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홈 개막 3연전에서 '홈 오프닝 시리즈'를 진행한다.
3일에는 롯데 치어리더와 댄싱키즈, 부산 연합 응원단이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 유소년 야구단 '스윙키즈'가 기수단으로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한다.
또한 관중에게는 최다 관중 달성 기념 배지를 선물한다.
4일에는 올 시즌 첫 '포켓몬데이'가 열린다. 사직구장 광장에는 대형 잠만보 에어벌룬이 설치되며, 경기 시작 전 이브이와 고라파덕이 그리팅 행사를 진행한다.
시구자로는 배우 박해준이 나서며, 경기 종료 후에는 응원단과 함께 'G-MOMENT' 응원가 콘서트를 진행한다.
롯데는 5일 경기에서 관중에게 자이언츠 자수 로고 바람막이를 증정한다.
롯데의 홈 오프닝 시리즈 예매는 20일 롯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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