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류현진, 마차도 불러 포옹… WBC 8강 D-1 훈련
14일 오전 7시30분 대회 4강 티켓 두고 맞대결
류현진, 도미니카전 선발 중책
- 임세영 기자,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구윤성 기자 =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도미니카공화국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이 열리기 하루 전인 13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훈련에 나섰다.
두 팀은 오는 15일 열리는 8강전에서 맞붙는데, 경기 하루 전날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어 한국이 마지막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대표팀은 전날 현지 첫 적응훈련에 이어 경기장에 적응하며 타선과 수비 조직력을 점검했고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의 훈련 장면도 유심히 관찰했다.
그라운드로 나온 류현진(한화 이글스)은 타격 훈련을 대기 중이던 마차도를 불렀다. 둘은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동료로 뛴 바 있다.
류현진의 부름에 고개를 돌린 마차도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류현진에게 다가와 반갑게 포옹하고 짧은 인사를 나눴다. 두 선수는 8강전에서 투타 맞대결을 펼칠 수도 있어 이날 만남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한국은 오는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2026 WBC 8강전을 치른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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