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 4경기, 저녁시간 진행…"야간 경기 적응 차원"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알리는 시범경기의 일부 경기가 시작 시간을 변경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2026 KBO 시범경기 중 4경기의 개시 시간을 야간경기 적응, 선수단 이동 휴식 제공을 이유로 오후 1시에서 저녁 시간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3월16일 창원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과 22일 인천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전은 오후 5시, 23일 대구 KIA-삼성 라이온즈전과 대전 NC-한화 이글스전은 오후 6시에 각각 시작한다.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를 진행한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고,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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