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 날린다' SSG, 26~28일 홈경기서 워터 페스티벌 진행

워터 캐논 장착한 '랜필썸머 페쓱티벌' 행사

SSG, '랜필 썸머 페쓱티벌' 개최. (SSG 랜더스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홈경기에서 무더운 여름을 날릴 '워터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SSG 구단은 26~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에서 '랜필 썸머 페쓱티벌'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응원지정석 전체는 '워터 존'으로 지정된다. 이 구역에는 무더위를 날려줄 '워터캐논'과 '워터건'이 설치돼 관중에게 시원한 물줄기를 쏜다.

특히 지정석 1, 3, 5블록은 '물총 존'으로 운영된다. 관중과 응원단이 서로 물총을 쏘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구단은 3연전 동안 응원지정석 예매자에게 구단 엠블럼으로 디자인된 우비와 투명 가방을 제공한다. 외야 몰리스 그린존 좌석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유아 풀장을 설치한다.

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야구팬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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