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창모·LG 이정용·KT 배제성 등 14명, 상무 최종 합격
SSG·키움·롯데·두산은 합격자 0명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를 비롯해 14명의 프로야구 선수들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최종 합격했다.
상무는 1일 2023년도 2차 모집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NC가 투수 구창모, 김영규, 조민석, 포수 박성재, 내야수 오태양, 외야수 오장한 등 6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 토종 에이스인 구창모와 불펜의 한 축을 지탱한 김영규가 이름을 올린 것이 눈에 띈다.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는 나란히 2명씩 합격자가 나왔다. 삼성은 투수 허윤동과 내야수 조민성, 한화는 투수 윤산흠과 내야수 박정현, KIA는 포수 김선우와 외야수 한승연이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지난해 22홀드(7위)를 올린 LG 트윈스 투수 이정용과 2019~2020년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둔 KT 위즈 투수 배제성도 이번 시즌을 마치고 상무야구단에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다.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등 4개 구단은 상무야구단 최종 합격자가 없다. 키움은 따로 지원자가 없었다.
◇상무야구단 2023년도 2차 모집 최종 합격자 명단
NC : 구창모 김영규 조민석(이상 투수) 박성재(포수) 오태양(내야수) 오장한(외야수)
삼성 : 허윤동(투수) 조민성(내야수)
한화 : 윤산흠(투수) 박정현(내야수)
KIA : 김선우(포수) 한승연(외야수)
LG : 이정용(투수)
KT : 배제성(투수)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