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프로·아마추어 통합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 발간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아마추어 통합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
KBO는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에 대해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해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야구 환경 조성과 클린베이스볼 실천에 도움을 주고자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총 8500부가 제작된 가이드북은 부정행위와 품위손상행위 예방교육, 스포츠윤리 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을 함께 수록했다.
또한 유해행위 근절을 위한 유형별 사례와 예방 및 대처 등 관련 규정을 카툰 및 삽화 등을 통해 선수들의 이해를 돕게 했다.
KBO는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을 무료로 KBO리그 10개 구단과 상무 야구단, 초·중·고·대학 야구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에 배포한다.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클린베이스볼 홈페이지에도 관련 자료를 등록해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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