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1위' KIA 김선빈, 주루 도중 허벅지 부상…1회초 교체
구급차로 이송
- 황석조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타율 1위' 김선빈(KIA)이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김선빈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작하자마자 부상을 입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선빈은 상대 투수 마이크 라이트의 6구째를 때렸다. 타구는 2루수 정면으로 향했다.
1루로 전력질주한 김선빈은 베이스 부근에서 NC 1루수 강진성의 다리에 걸리며 크게 넘어졌다.
김선빈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허벅지 쪽 고통을 호소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 등 코칭스태프도 달려나와 걱정 가득한 시선으로 이를 지켜봤다. 결국 구급차가 그라운드에 들어와 김선빈을 이송했다.
김선빈을 대신해서는 김규성이 투입됐다.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 중인 김선빈은 4일 현재 타율 0.381로 이 부문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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