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아섭, 9년 연속 두 자릿 수 도루 성공…역대 16번째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9년 연속 두 자릿 수 도루에 성공했다.
손아섭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손아섭은 4회초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어진 전준우 타석 때 손아섭은 2루 도루에 성공, 시즌 10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이후 손아섭은 전준우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고 팀은 4-0으로 격차를 벌렸다.
손아섭은 지난 2011년 13도루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9년 연속 두 자릿 수 도루에 성공했다. 이는 KBO리그 통산 16번째 기록이다.
yjra@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