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아섭, 9년 연속 두 자릿 수 도루 성공…역대 16번째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 2019.3.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9년 연속 두 자릿 수 도루에 성공했다.

손아섭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손아섭은 4회초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어진 전준우 타석 때 손아섭은 2루 도루에 성공, 시즌 10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이후 손아섭은 전준우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고 팀은 4-0으로 격차를 벌렸다.

손아섭은 지난 2011년 13도루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9년 연속 두 자릿 수 도루에 성공했다. 이는 KBO리그 통산 16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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