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손아섭, 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역대 130번째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손아섭(29)이 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손아섭은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까지 통산 999경기에 출전했던 손아섭은 이로써 1000경기 출장의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 KBO리그에서 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은 역대 130번째다.
손아섭은 지난 2007년 신인 2차지명에서 4라운드 29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입단 4년차인 2010년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주전 자리를 꿰찬 손아섭은 지난해까지 7년 연속 3할 타율과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아섭은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이날 경기에서도 1회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한편 손아섭은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0.332의 타율에 95홈런 494타점 662득점 131도루 등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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