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2016년 연봉 계약 완료…이호준 7억5000만원·나성범 3억원
- 김지예 기자

(서울=뉴스1) 김지예 기자 = NC 다이노스가 2016시즌 연봉 계약을 끝냈다.
NC는 13일 선수단 58명의 2016년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외국인 선수와 FA 선수를 제외하고 올해 팀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이호준이었다.
지난해 연봉 4억5000만원을 받았던 이호준은 66.7% 오른 7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호준 다음으로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지난해 2억2000만원에서 36.4% 인상된 3억원에 계약한 나성범이다.
전년 대비 인상률만 살펴보면 이태양이 가장 높은 203%를 기록했다. 이태양은 지난해 연봉 3300만원에서 1억으로 오르며 억대 연봉자에 진입했다.
하지만 삭감된 선수도 있다. 모창민, 손정욱, 고창성, 노성호, 노진혁은 지난해보다 적은 연봉에 합의했다. 모창민은 작년보다 10.7% 깎인 1억2500만원에 계약했고, 손정욱은 15.2% 삭감된 5600만원을 받게 됐다.
또 고창성은 19.4% 삭감된 5000만원, 노성호는 18.2% 삭감된 4500만원, 노진혁은 7% 깎인 4000만원에 각각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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