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PO 4차전 라인업 3차전과 동일

NC 다이노스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두산 베어스와의 4차전 선발 라인업을 3차전과 동일하게 구성했다. ⓒ News1
NC 다이노스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두산 베어스와의 4차전 선발 라인업을 3차전과 동일하게 구성했다. ⓒ News1

(잠실=뉴스1) 김지예 기자 = NC 다이노스가 좋았던 3차전 기세를 몰아 4차전도 동일한 라인업으로 나선다.

NC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두산 베어스와의 4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NC는 박민우(2루수)-김종호(좌익수)-나성범(우익수)-테임즈(1루수)-이호준(지명타자)-이종욱(중견수)-손시헌(유격수)-지석훈(3루수)-김태군(포수) 순으로 선발 명단을 짰다. 장단 19안타를 터뜨려 2-16으로 크게 이겼던 전날 3차전과 바뀐 것이 없다.

선발 투수로는 에릭 해커가 나선다. 해커는 지난 18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66개의 공을 던져 6피안타(2피홈런)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흔들렸지만 당시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했고, 시즌 중에도 해커는 낮 경기에 약했다. 그는 올 시즌 3차례 낮경기에 나가 1승1패, 평균자책점 9.98(15⅓이닝 17자책)을 마크했다.

22일 경기는 오후 6시30분에 시작한다. 올 시즌 다승왕 해커가 명예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hyillil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