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용근+윤요섭, kt 이준형과 2대 1 트레이드
- 조민지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조민지 기자 = LG와 kt가 전격적으로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가 20일 포수 윤요섭(33)과 내야수 박용근(31)을 내주고, kt 투수 이준형(22)을 맞바꾸는데 합의했다. kt 투수 이준형을 데려와 마운드를 보강하기 위해서다.
LG로 이적한 이준형은 서울고 출신으로 2012년 삼성에 입단한 뒤 지난해부터 kt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7경기 출전해 평균자책점 9.00와 1패를 기록했다.
박용근은 2007년 LG에 입단한 내야수로 지난해까지 통산 341경기 출전해 0.214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포수 윤요섭은 통산 339경기 출전해 타율 0.253를 남겼다. 2013년 시즌에는 LG의 주전 포수로 활약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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