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추신수, 29일 오클랜드전 복귀 전망
- 이후민 기자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발목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오는 29일 복귀할 전망이다.
미국 텍사스주 일간지인 '댈러스 모닝뉴스'는 26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추신수를 부상자명단(DL)에 넣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추신수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3연전부터 다시 경기에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사흘간 좋아졌다"며 "첫날에는 걷는 것조차 매우 불편했지만 지금은 박차고 뛰어나가는 순간에만 조금 통증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부상자명단(DL)로 가고 싶지 않고 팀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도 않다"며 "또 발목이 낫는 데 15일이나 걸릴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추신수는 26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이날 실내에서 타격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신수의 공백 속에 텍사스는 이날 시애틀에 5-6으로 역전패했다.
hm334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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