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연정 '오늘은 나도 올스타'
NC다이노스 치어리더인 김연정은 야구 시뮬레이션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팬이 뽑은 '가장 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 에서 롯데자이언츠 박기량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날 프로야구 2군리그 올스타전이 끝나면 올스타 홈런레이스가 펼쳐진다. 홈런레이스에는 전통의 홈런왕 이승엽과 지난시즌 프로야구 정규시즌 홈런왕인 넥센의 박병호를 비롯해서 롯데 강민호, LG 정성훈, NC 나성범 등 내노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팬들이 뽑은 프로야구 올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올스타전은 19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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