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부, 추석 연휴 폭력피해자·위기청소년 긴급지원 24시간 운영

아이돌봄서비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평일 요금 적용

2026년 추석명절 민생안정서비스 웹포스터. (성평등부 제공)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추석 연휴 기간 폭력피해자와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하고, 아이돌봄서비스를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

성평등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과 청소년상담 1388, 다누리콜센터 등을 24시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성평등부는 추석 연휴기간 중 1366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며 폭력피해자 초기 상담과 긴급 보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에게 24시간 상담·의료·법률·수사 지원을 제공한다.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전국 139개 청소년쉼터에서 상담과 의식주·의료 지원도 24시간 제공한다.

성평등부는 임신·출산, 한부모가족, 일반 가족문제 상담과 심리·정서적 지원 상담을 위한 상담전화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직접 방문해 자녀를 돌봐주는 아이돌봄서비스도 연휴 기간동안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공휴일에는 요금의 50%가 가산되지만 추석 연휴 기간동안에는 평일 요금인 1만 2790원이 적용된다.

mark83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