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부 장관, 10개국 주한 여성대사와 성평등 협력 논의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2026.3.6 ⓒ 뉴스1 임세영 기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2026.3.6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오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0개국 주한 여성대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성평등 분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5일 밝혔다.

원 장관은 부루나이·포르투갈·아일랜드·노르웨이·과테말라·이탈리아·파푸아뉴기니 독립국·도미니카공화국·스위스·필리핀 등 10개국 여성대사와 만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각국의 성평등 정책과 문화 사례를 공유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포함한 주요 현안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부는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를 제안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국가 간 협력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각국의 성평등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대응 과제에 대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