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원민경 여가부 장관 후보자…여성인권 법률 전문가
성폭력 피해자 지원·젠더정책 개선 이끌어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원민경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53)을 지명했다.
서울 출신인 원 후보자는 중앙여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30기를 수료했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한국여성의전화 이사, 한국성폭력상담소 자문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장을 맡아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과 법·제도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서 젠더 기반 인권 침해 대응, 여성·아동 인권 보호 정책 자문 등 공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장 경험과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청소년 정책 전반에 걸친 개혁 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 △중앙여고 △연세대 법학과 △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 △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현 한국여성의전화 이사 △민변 여성인권위원장 △한국성폭력상담소 자문위원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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