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여가부 장관 내정자 재산 13억7735만원

건물 7억5000만원, 예금 8억3684만원…전년비 1억3285만원 늘어

여성가족부 장관에 내정된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 2014.6.13/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인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의 재산은 자신과 배우자의 재산을 합쳐 13억7735만6000원으로 신고돼 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 공보를 통해 공개한 '2014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김 내정자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3285만3000원이 늘었다.

김 내정자는 ▲토지 2520만원 ▲건물 7억5000만원 ▲자동차 1532만원 ▲예금 8억3684만2000원 ▲유가증권 2999만4000원 ▲채권 7000만원 ▲채무 3억50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것은 예금 1억5856만원, 토지 실거래액 763만6000원이다. 감소한 것은 실거래액 기준 건물 4000만원, 자동차 760만원, 유가증권 74만3000원, 채무1500만원 이다.

건물은 3억5000만원 상당의 본인과 남편 소유 50평대(169.00㎡) 아파트(서울시 마포구 하중동 한강밤섬자이)와 5000만원 상당의 본인 소유 사무실(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지상6층·대지 919.99㎡) 전세(임차)권이 신고됐다.

토지는 배우자 소유의 임야로 충청남도 당진군 송산면 당산리 422-14번지 소재 738.00㎡이다.

예금 재산은 본인 3억3052만4000원, 배우자 4억8913만원이다. 유가증권은 배우자 소유의 LG전자 135주, LG CNS 1602주, 디에치로드 4000주 등이 신고됐다.

senajy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