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하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이사장,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특별상 수상
지구촌 빈곤 퇴치와 NPO 동반 성장에 혁혁한 공로 세워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이일하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이사장이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해외 부분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일하 이사장은 1991년 대한민국 토종 NGO 굿네이버스를 창립했고, 개발협력 NGO 협의체인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를 설립하는 등 지난 40여 년간 지구촌 빈곤 퇴치와 NPO의 동반 성장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외 부문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국내 NGO 최초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에서 '포괄적 협의지위'를 부여받았으며, 보편적 초등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유엔 새천년개발목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해외 40개국, 국내 52개 지부에서 국제구호개발사업과 전문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NGO로 활동 중이다.
이일하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이사장은 "앞으로도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국제기구, 현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 이슈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전 세계 좋은 이웃과 함께 아동 권리를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 혹은 단체,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과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특히 특별상은 사회공헌대상의 명예의 전당이라고 불린다. 특별상은 국가 발전, 국격 향상, 국민 행복에 기여한 국내·외 저명인사나 사회공헌 기관, 기업 유공자 중 추천을 받아 수상자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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