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내정자 재산 '36억8472만원' 신고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던 지난해 3월 공직자 재산공개 당시 전년대비 1억1103만1000원 줄어든 36억8472만4000원을 신고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내정자의 재산은 배우자 소유인 서울시 강남구 대치1동의 동부센트레빌아파트(177.35㎡)가 15억60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건물로는 진 내정자가 용산구 한강로 1가에 보유하고 있는 대지 23.16㎡, 건물 60.70㎡ 규모의 오피스텔 1억2431만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배우자 소유였다.
배우자 명의로 용산구 한강로3가 한강대우프럼프월드3차 아파트 전세보증금 6억5000만원과 관악구 낙성대동 BS타워 오피스텔 전세보증금 2000만원이 각각 신고됐다.
용산구 용문동 상가(128.70㎡) 전세보증금 8000만원과 은평구 불광1동 상가(211.00㎡) 6억249만5000원 역시 배우자 명의로 등재됐다.
또 진 내정자 어머니 소유의 은평구 불광동 미성아파트(84.66㎡)는 1억2000만원으로 신고됐다.
동산 재산으로는 본인 소유의 2007년식 그랜저와 배우자 소유의 2001년식 삼성SM520V 차량이 각각 1299만원, 488만원 등으로 올라와 있다.
금융재산은 본인 명의로 농협, 외환은행, 삼성생명, 현대증권 등 12개 금융기관에 예금과 보험, 펀드 등 5억3106만7000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금융재산도 배우자가 2배 가까이 많아 국민은행, 현대증권, 우체국, 교보생명 등에 10억2528만1000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 내정자 어머니 명의의 예금 6047만4000원도 함께 신고됐다.
유가증권은 진 내정자 소유는 없었고 배우자 소유로 상장주식 8845만4000원, 회사채 377만3000원 등이 각각 올라 있었다.
채무는 배우자가 소유 중인 동부센트레빌아파트 임대보증금 11억원, 불광1동 상가 임대보증금 1억원 등 12억원이 신고됐다.
pt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