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이슬 맺히는 '한로' 쌀쌀한 아침…일교차 15도 안팎 [내일날씨]
내륙 아침 10도·강원 내륙산지 5도 안팎
낮 최고 23~26도…강원·전북 일부 지역 서리
- 유채연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한로'인 8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10도 안팎(강원 내륙·산지 5도 안팎)까지 내려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20도 중반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6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최저 8~16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내륙·산지와 전북 북동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7도 △강릉 12도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부산 16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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