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소나기…낮 최고 '28도'[내일날씨]
남동부 지역 중심 소나기…낮 최고 22~28도
비 내리며 돌풍, 천둥·번개도…미세먼지 '좋음'
- 유채연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월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오겠다.
오후에는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 울산·경남 중·동부 내륙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 5㎜ 안팎 △대구·경북, 경남,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5㎜ 안팎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5㎜ 안팎 △울산·경남중·동부 내륙, 경북북동산지·북부 동해안 5㎜ 안팎이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4~18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오전 사이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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