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일' 낮 최고 32도 무더위…내륙 곳곳 소나기[오늘날씨]
낮 최고 24~32도 기록…미세먼지 '좋음'~'보통'
강원·충북·전라·경상권 내륙 소나기…오전부터 흐려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열리는 3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과 최고 체감온도가 올라 덥겠다. 일부 내륙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3~17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19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전라권 내륙, 경상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 산지 5~40㎜ △충북 5~20㎜ △전북 내륙, 광주·전남 내륙 5~20㎜ △대구·경북 내륙·북동 산지, 경남 내륙 5~20㎜ 등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까지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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