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일요일 봄날씨…미세먼지 '나쁨'·큰 일교차[내일날씨]
아침 최저 3~11도…낮 최고 16~22도
- 소봄이 기자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3월 마지막 일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3~11도, 낮 최고 기온은 16~22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7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로 전망된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7도, 최고 12~17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 안팎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중·북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 남부·세종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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