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일요일 봄날씨…미세먼지 '나쁨'·큰 일교차[내일날씨]

아침 최저 3~11도…낮 최고 16~22도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개막한 27일 경남 창원 진해구 여좌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제64회 진해군항제는 이날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전역에서 진행된다. 2026.3.27 ⓒ 뉴스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3월 마지막 일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3~11도, 낮 최고 기온은 16~22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7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로 전망된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7도, 최고 12~17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 안팎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중·북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 남부·세종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sb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