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 20도 육박 '포근'…일교차 20도 이상

[내일날씨]전국 대부분 흐림…제주도 때때로 빗방울

절기상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기아트센터 앞 광장에 활짝 핀 산수유꽃 아래서 시민들이 봄기운을 만끽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6.3.19 ⓒ 뉴스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일요일인 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겠으나 경상권은 밤에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6도,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이 되겠고, 당분간 일교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7도 △대전 2도 △대구 4도 △전주 4도 △광주 6도 △부산 8도 △제주 9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6도 △제주 18도로 전망된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5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및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중서부 지역은 오전에 대기 정체로 전일 잔류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겠으나, 오후에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할 예정이다.

legomast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