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입추에도 '불볕더위'…그래도 가을은 온다

전국 피서지는 인파 '북적북적'
폭염 지나고 '장마급 폭우'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조롱박 터널에 주렁주렁 매달린 박을 구경하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롱박 터널에 주렁주렁 매달린 수세미를 만지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노곡교 아래서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낮잠에 빠져 있다. 이날 대구는 폭염경보가 발효돼 입추를 무색하게 했다. 2022.8.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절기상 입추인 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한 가족이 독서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입추 이후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2022.8.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에도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메가 플라이보드 쇼'를 관람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2022.8.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입추인 7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과 꿈의 대화 캠핑장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 8회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한 어린이가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평창군 제공) 2022.8.7/뉴스1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시과수공원에서 공원 관리인이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를 돌보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인 7일 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이 가을 옷으로 진열된 쇼윈도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며 낮 기온이 36도 내외를 기록하며 불볕더위도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2022.8.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난지천공원에 조성된 백일홍 군락 앞으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인 7일 낮 기온이 36도 내외를 기록하며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전국의 피서지가 휴가객들로 북적였다.

기상청은 8일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새 장마정선이 생성돼 최대 500㎜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간 제주와 남부 지방엔 비 소식이 없다.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뿐 30도 안팎의 무더위와 이로 인해 밤사이 열대야가 번갈아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7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이 다양한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박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날 대구는 폭염경보가 발효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立秋)를 무색하게 했다. 2022.8.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절기상 입추인 7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주변 해안도로에 피서객들이 타고 온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2022.8.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오두막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절기상 입추인 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를 찾은 피서객이 튜브를 고르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가을로 들어선다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농가에서 갓 수확한 홍고추를 볕에 말리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22.8.7/뉴스1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전광판에 들어온 풍경을 찍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