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날씨] 전국에 반가운 '가을비'…시간당 20mm 오는 곳도
아침 최저 8~15도·낮 최고 11~19도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80~90%)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와 더불어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울러 일요일인 8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높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9도로 오늘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모든 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는 1.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다음은 7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 10~13도, 최고강수확률 90%
-서해5도 : 10~13도, 최고강수확률 90%
-강원영서 : 8~13도, 최고강수확률 90%
-강원영동 : 4~13도, 최고강수확률 90%
-충청북도 : 9~16도, 최고강수확률 90%
-충청남도 : 11~17도, 최고강수확률 90%
-경상북도 : 10~17도, 최고강수확률 90%
-경상남도 : 10~19도, 최고강수확률 90%
-울릉·독도 : 12~16도, 최고강수확률 90%
-전라북도 : 10~17도, 최고강수확률 90%
-전라남도 : 13~19도, 최고강수확률 90%
-제주도 : 17~22도, 최고강수확률 90%
ic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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