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직 검사가 여자 피의자 성관계 맺어 감찰조사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지역 검찰청에 근무 중인 J검사는 최근 자신의 사무실에서 피의자 A씨(43·여)와 유사성관계를 가졌다.
J검사는 여성 피의자와 사무실에서 만나 유사성행위를 한 뒤 며칠 뒤 숙박업소에서 다시 만나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J검사가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명했다"며 "조만간 감찰 결과를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ys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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