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광명성3호 발사 실패 시인 보도
북한측의 첫 공식 시인이다.
방송은 "이날 오전 7시38분 평안북도 동창리에서 광명성 3호의 발사를 진행했지만 지구 관측 위성의 궤도 진입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자, 기술자 등 전문가들이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s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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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측의 첫 공식 시인이다.
방송은 "이날 오전 7시38분 평안북도 동창리에서 광명성 3호의 발사를 진행했지만 지구 관측 위성의 궤도 진입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자, 기술자 등 전문가들이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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