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서 이삿짐 트럭 건물 돌진…운전자 등 4명 부상

(서울 성북소방서 제공)
(서울 성북소방서 제공)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서울 성북구에서 5톤 이삿짐 트럭이 서울연극창작센터로 돌진해 트럭 운전자와 동승자 등 총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8분쯤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서울연극창작센터 인근에서 이삿짐을 나르던 5톤 트럭이 센터 외벽에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3명도 경상을 입어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의 음주 및 약물 복용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