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종로구 단독주택서 불…60대 여성 중상

담뱃불 원인 추정…1시간 만에 완전히 꺼져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서울=뉴스1) 권준언 기자 = 추석 당일인 25일 서울 종로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8분쯤 종로구 홍지동의 한 단독주택 2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75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오후 8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주택에는 60대 여성 1명이 거주하고 있었다. 이 여성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