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인근 200여 세대 정전…"오후 10시쯤 복구"

이물질 접촉으로 고압선 단선…인명 구조·이송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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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준언 윤주영 기자 =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서교동 일대에서 고압선이 끊어지면서 정전이 발생해 한국전력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14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2분쯤 마포구 서교동 일대 251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이물질이 고압선에 접촉하면서 전선이 끊어져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은 오후 7시 41분쯤 일부 세대에 대한 전력 공급을 복구했다. 현재 147세대가 정전 상태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정전으로 인한 소방 당국의 인명 구조나 이송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은 오후 10시쯤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