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청소년 역사 왜곡·혐오 표현 해결 위한 토론회 개최

인권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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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청소년들이 학교 안팎에서 역사 왜곡 및 혐오 표현을 일삼는 문제와 관련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인권위는 5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교육현장에서의 혐오표현 방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들의 역사왜곡과 혐오표현이 온라인 및 교육현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민주주의의 가치와 공동체를 위협한다는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서울미동초등학교의 홍승희 교사와 경문고등학교 박범철 교사가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를 위한 현장 교사의 경험과 제안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항고등학교의 신지혜 학생과 학부모 여미애 씨, 김태은 인권위 차별시정총괄과 조사관, 조백기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인권옹호관, 황현정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는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며, 인권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sinjenny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