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등촌동 아파트 140세대 정전…3시간 30분만 복구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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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약 3시간 30분 만인 오후 10시쯤 모두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강서구 등촌동 주공4단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에 아파트 1개 동에 해당하는 140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정전은 한국전력공사 소유의 변압기 1대가 고장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서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안내하며 "전자기기 전원을 모두 끄고 필요시 복지관 옆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k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