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새벽 왕십리역 인근서 음주운전하다 '쾅쾅'…20대 남성 입건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주말 새벽 서울 성동구 왕십리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상가 건물 등을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가 왕십리역 인근에서 상가 건물과 카페 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A 씨가 일으킨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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