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통과 소속 경찰, 음주운전 사고로 직위 해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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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채연 윤주영 소봄이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 교통과 소속 간부급 경찰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22일 직위 해제 후 대기발령됐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날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서울 관악서 교통과 소속 A 경감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 경감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5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남부순환로를 주행하던 중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은 사건이 발생한 이튿날인 전날(21일) A 경감에 대한 감찰에 착수해 이날 A 경감을 직위해제했다. 이후 A 경감에 대한 대기발령 조처도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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