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서 폭발물 오인 신고…폭발물 없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시민들이 환승통로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2018.7.11 ⓒ 뉴스1 임세영 기자
11일 오전 서울 중구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시민들이 환승통로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2018.7.11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김우진 수습기자 = 서울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현장이 통제되는 소동이 한때 벌어졌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2일 오후 3시쯤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지하철역 안 화장실 인근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캐리어 2개가 놓여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폭발물로 의심되는 캐리어들을 확인했지만, 캐리어 내부에는 폭발물이 아닌 피복류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금은 현장 통제가 해제된 상태다.

sinjenny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