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옥상 가건물서 화재…큰 불길 잡아
대피·인명피해 아직 없어…25분만 초진
- 권준언 기자
(서울=뉴스1) 권준언 기자 = 16일 오후 2시 32분쯤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2시 57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대문구는 오후 2시 52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영천시장 옥상 위 가건물 화재로 연기가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연기 유입에 주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진화 작업 중인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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