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아파트 단지 안 대형 나무 쓰러져 양방향 도로 통제
종로구 "나무 절단·수거 작업 중…통행 차량 우회 당부"
- 소봄이 기자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서울 종로구 인왕산아이파크아파트 단지 사이 도로에 대형 나무가 쓰러져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다.
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4시 54분쯤 서울 종로구 통일로18길에 나무가 전도됐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나무 크기가 커 제거 작업이 어려워 종로구청에 인계했다.
현재 구청 측이 현장에 작업 인력을 투입해 쓰러진 나무를 절단·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종로구는 이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통일로18길(인왕산아이파크 1차~2차 사이) 나무 전도 사고 발생으로 양방향 통제 중"이라며 "인근 이용자들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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