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스카이웨이서 2.5톤 트럭이 시설물 들이받아…운전자 경상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악스카이웨이에서 트럭이 도로 시설물 등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다치고 주변 차량이 파손됐다.
3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쯤 북악스카이웨이 내리막길에서 건축 폐자재를 실은 2.5톤 트럭이 통제를 잃고 인도 난간과 교통신호 제어 설비 등을 들이받은 뒤 넘어졌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린 폐자재가 도로 위로 쏟아지며 운행 중이던 차량 3대가 파손됐다.
트럭 운전자인 40대 남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차량 운전자들은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에게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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