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사관생도 인권 증진 개선 토론회 개최
3일 오후 1시 30분 중구 그레이프라운지 시그니쳐타워점 세미나실
- 유채연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그레이프라운지 시그니쳐타워점 세미나실에서 사관생도 인권 증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2일 인권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실시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서 확인한 생도들의 인권 인식 의식, 기본권 제한 및 권리구제 체계와 관련된 쟁점과 과제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토론회는 오영근 군인권보호관의 개회사로 시작하며 최병욱 상명대학교 국가안보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발제에서는 박순향 안보경영연구원 박사가 '사관생도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김주형 안보경영연구원 박사가 '해외 사관생도 규정 비교를 통한 시사점'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구슬 한국사법연구원 박사, 민관군 합동특별자문위원회 사관학교 교육개혁 분과위원인 정덕기 중부대학교교수, 양병렬 군인권전문위원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사관생도 인권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인권위는 "토론회가 사관학교 생도 인권 증진을 위한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향후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it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