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건물서 불…2명 중상·8명 경상(상보)
소공빌딩 3층 게스트하우스서 화재
소방 대응 1단계 발령 후 진압 중…일대 도로 진입 불가
-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14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시 중구 소공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 총 10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중부소방서와 중구청에 따르면 불은 소공로 81 소공빌딩 3층 게스트하우스에서 시작됐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중상을, 8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을 잡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남대문로7길로 통하는 일대 도로는 진입이 불가해 우회해야 한다. 세종대로18길 시청교차로∼남대문로7길과 소공로 대한문∼남대문로7길∼소공빌딩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 중구는 "건물에서 다량의 연기가 나고 있다"며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연기 흡입에 유의하고, 우회할 것"을 당부하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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