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주택 침입해 절도 시도·흉기 휘두른 남성…구속 송치
강도상해 등 혐의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서울 관악구 서림동 주택에 무단 침입해 절도를 시도하고 피해자들을 흉기로 위협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24일 강도상해 등 혐의를 받는 남성 김 모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 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쯤 관악구 서림동의 한 주택에 무단 침입해 피해자들을 흉기로 위협하고 집 안의 금품을 훔치려다가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금품 절도 시도는 실패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 한 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7일 관악경찰서는 김 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연주 서울중앙지법 판사(당직법관)는 18일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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