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대치 은마아파트 화재로 10대 사망…까맣게 탄 현장
17세 여성 사망…어머니·여동생·윗집 주민 부상
7시 36분 완진, 경찰·소방 등 합동감식 중
-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4일 오전 6시 18분쯤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 발생 1시간 18분 만인 오전 7시 3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17세 여성 1명이 숨지고 사망자의 어머니와 여동생, 위층 세대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 등 인력 143명과 장비 41대가 동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집 거실 주방 쪽에서 처음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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