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합정역서 중앙선 넘어 차량 들이받은 20대 음주 운전자 검거
- 한수현 기자

(서울=뉴스1) 한수현 기자 = 새벽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다른 차량, 도로시설물 등을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를 받는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이날 오전 4시 17분쯤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한 뒤 700m가량을 더 달리다 중앙분리대를 추가로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h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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