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얼린 '최강 한파'…'쩍쩍' 하루새 수도계량기 동파 115건(종합)
수도관 동결 피해 2건 복구 완료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에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계량기 동파 피해와 수도관 동결 피해가 속출했다.
23일 서울시 한파특보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지역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 115건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한랭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수도관 동결 피해는 2건이 발생해 복구를 완료했다.
지난 19일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누적 계량기 동파 건수는 325건, 하루 평균 81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의 한파주의보는 해제했으며 동북권·서북권의 14개 자치구는 한파주의보를 유지하고 있다.
강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최저기온은 영하 11도, 25일 영하 11도, 26일 영하 8도, 27일 영하 7도의 기온이 예상된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