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주상복합서 화재…일가족 사상
- 유채연 기자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4/9/30/6903751/high.jpg)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2일 오전 8시 28분쯤 서울 종로구 옥인동의 한 5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이 화재로 지하 1층 사무실에 있던 40대 아버지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화재로 5층에 갇혔던 40대 아내와 10대 아들은 소방에 구조된 뒤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옮겨졌다.
당국은 차량 25대와 인원 89명을 동원해 오전 11시 2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지하 1층은 반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출동했을 때 지하 1층에서 연기가 올라왔던 상태"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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