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지하 창고 화재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2보)

4층짜리 상가 지하 1층서 불…오전 9시 18분 완진

13일 오전 5시 41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1동에 있는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 가구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압에 나섰다. 2025.10.13/뉴스1 강서연

(서울=뉴스1) 김종훈 강서연 권준언 기자 = 서울 영등포구의 상가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해 9명이 대피했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1분쯤 영등포구 대림1동의 4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 1층 가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원 107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압에 나섰으며 오전 7시 38분 큰 불을 잡고, 화재 발생 약 4시간 만인 오전 9시 18분 완진했다.

이 불로 2층 PC방에 있던 6명과 3층 사무실에 있던 3명이 각각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구청은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주변이 혼잡하다며 우회를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및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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