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공업센터 교수 연구실서 화재…100여 명 긴급대피
-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17일 오전 10시 14분쯤 서울 성동구 한양대 공업센터 별관의 한 교수 연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교직원과 학생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공업센터 별관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11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인 오전 10시 3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라디에이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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